허거걱.. 이 쓸대없는 체험과 대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어나보니 엄청난 미인?!
끄응..그냥 부잣집 미인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딴 사람이 되어있었다..어젯까지만해도 핸드폰보고 깔깔대고있었는데.. 근데..왜 미인?!흠..어찌보면 좋을지도?생김새를보면 곱게자라진 부잣집 아가씨같은데.. 그때 누군가 방에들어왔네..?누구..
시녀:준비하시지요.
어리둥절하며무엇을...?
시녀:예?오늘..황제폐하를 만나는말이잖아요!? 자세히들어보니 아이를 가지기 싫어하는 높은신분여자들이 쓰는 노예라 한다.요즘으로치면 대리모..?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