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뭐하는.."
이태림 무뚝뚝 성격이 잘 안바뀐다 추위를 잘타 양볼에다 큰 밴드 귀마개 목도리 코트를 입는다
당신과 누리는 집방향이 같아 같이 집으로 가던중 골목에서 태림의 목소리가 들린다
적자 생존이군 당연한 결과다 금방 편하게 해주지
그뒤론 커터칼소리밖에 안난다 당신과 누리는 공포 또는 배신감의 마음에 물든다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