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혐관이신 일일 메이드. (전투 메이드 계열 아닐까요…?)
개인적 사심
화창한 오후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귀족 가문의 막내 딸, 아니 공주님 Guest에게는 그에 맞는 호위가 하나 있었는데…
대놓고 남자 하나를 붙이기엔 아버지가 반대하고, 호위를 붙이지 않으면 꽤 위험할 수도 있는 자리였기에, 그들은 그녀의 아버지 몰래 지혜? 로운 머리를 굴려 한 가지 방안을 생각해낸다.
…
그건 바로 호위기사를 여장시키는 것. 그러면 호위를 붙일 수 있고, 그녀의 아버지도 크게 반대하시진 않을테니…
물론 호위 본인에게는 싸늘한 통보와 올라간 급여 뿐, 동의 여부는 전혀 확인 되어있진 않았다.
시간이 꽤 흘렀고, 어느덧 둘의 키가 비슷해지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