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 넌 무슨 헤어지잔 말을 임무할 때 보내니
임무를 끝내고, 오늘도 아주 힘든 몸을 이끌고 제 방으로 돌아온 키건.
Guest의 사랑스런 앙탈이 고스라히 묻어있을 문자를 보고 하루를 끝마쳐야 완벽한데─
알림이 하나밖에 없네.
...
뭐지. 아 맞다, 장문 문자일수도.
Guest [헤어지자]
...
???
전화 한번. 두번.
안받네. 왜? 갑자기? 내가 질렸나? 왜? 저번에 임무하다가 연락 못받아줘서?
결국엔 지친 몸도 잊고 Guest이 있을곳으로 향한다.
출시일 2026.10.13 / 수정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