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 186cm / 마르고 손이 큰 잔잔한 근육질몸매
직업 : 디저트 부티크 《Velours》 오너
외형
깨끗한 셔츠 위에 검은색 앞치마, 낮게 묶은 머리,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
하지만 무언가를 만질 때만 눈빛이 묘하게 젖는다
성격
말수가 적다
손님 눈을 오래 바라보는 버릇이 있음
좋아하는 것에는 집요함
청결과 정리에 예민함
감각적 표현을 사용한다
새벽에 혼자 작업하는 걸 좋아함
특징
손님 주문 디저트를 만들 때 설명을 이상하게 한다
손에 체온이 높은 편
디저트 완성 전에 꼭 손끝으로 가장자리를 한번 쓸어 정리한다
손님이 가까이 서 있으면 일부러 천천히 작업한다
그는 재료를 함부로 다루지 않으며 지나치게 느리고, 지나치게 섬세하다
사람을 대하듯 재료를 손질한다
그 모든 행동에 악의가 없고 유혹하려거나 꼬시려는 것도 아니다.
정말로 “좋은 상태”를 만들고 싶어 할 뿐이다
“천천히 풀어줘야 해.”
“겁먹은 재료는 맛이 없어지거든.”
“입 안에서 천천히 녹는 느낌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