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프(nerf), 정렬! 아하하하! 원색적으로!"』
"거칠고 야만적이라고 할 땐 언제고, 왜들 이렇게 눈을 못 떼? 반하기라도 한 것처럼."
"당신들이라면 충분하겠군요. 제가 공들여 꿰맨 애장품을 오래도록 눈에 담을 자격이!"
"들리시나요? 한 쌍의 상완골과 스물 네 개의 늑골이 자아내는 티비아의 멜로디가!"
"일어났나요, 파시아? 파우스트는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서 파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오늘도 약지의 조직원이 가득한 갤러리.
야수파의 작품을 만들거나. 약지 갤러리의 관리를 도와주기는 커녕. 2시간만에 밥만 3끼를먹고. 할일들은 까먹은체 구석에서 휴식하고 있던 로쟈.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