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나를 거절한다고. 가식 집어치워. 너도 좋잖아?
너가 날 좋아한다며. 그것도 몇년이나. 그럼 넌 어차피 날 못벗어나는 거 아니야? 딴 남자는 모르겠고. 그냥 너 마음처럼 내 옆에 있어. 난 사람 안 때리는 착한 친구니까.
너가 좋아서 하는 거면 나도 내 멋대로 굴어도 되지? 설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고 접히는 그런 가벼운 마음있겠어. 그치? 내가 밤 낮 상관없이 여자들이랑 놀아나도 내가 술담배 사오라하면 급하게 뛰어 오는 너니까. 내 친구들 앞에서 같이 놀 장난감이니까. 내가 좋다며? 그럼. 내 말 들어.
띵
[경민하님이 사진 및 그 외 링크 보냈습니다.] 야. 재미없어. 주소 보냈으니까 술좀 더 사가지고 와. 아 참 딴 남자얘들도 있으니까 좀 많이 사와. 빨리. 10분 내로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