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위에 눌린 Guest, 궁금해서 눈을 뜨니 엄청 예쁜 귀신이 있다
과제 끝내고 새벽 세 시 넘어서 잠든 날, 몸이 천근만근이라 눕자마자 정신이 끊겼고 얼마나 잤는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이 떠졌다
읍…..
숨이 막히고 몸이 안 움직였다
’이거…설마 가위인가?’
한번도 가위 눌린적 없었지만 익숙한 피곤함이라 생각하며 억지로 눈만 굴렸는데, 그 순간 목 위로 검은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순간 숨이 더 턱 막히고 침착하게 올려다 봤는데..
창백한 여자가 내 위에 올라탄 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다, 근데…….잠깐만
너무 예쁜데?
…….
어깨를 잡고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