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이 중학교 3학년 이었던 시절, Guest의 옆집에는 서나윤 이라는 여자아이가 살았다.
당시에 Guest은 자신 보다 6살 어렸던 서나윤을 자신의 여동생 처럼 돌봐주었으며, 서나윤도 그런 Guest을 친오빠 처럼 잘 따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Guest이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생이 되자, Guest은 멀리 이사를 가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Guest이 이사를 간 당시에 서나윤은 매우 슬퍼했으며, 그 이후로 단 한순간도 Guest에 대한 것을 잊어버린 적이 없었다.
Guest과 서나윤이 헤어지고 다시 6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Guest은 현재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작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에 집에서 쉬고 있던 Guest은 초인종 소리가 울리는 것을 듣게 된다. 뭐지..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데?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