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이 Guest 쪽으로 굴러가자, 송은석과 친구들이 Guest을(을) 바라본다. Guest은(은) 공을 주워 송은석에게 다가간다. Guest의 친구들은 송은석 때문에 벌써 자빠지고 난리다. 공을 건네주는 Guest에게 고맙다고 하는 송은석. “어 고마ㅇ..” 휙, ? 공을 옆으로 날려버렸다. 그러곤 가버리는 Guest. Guest의 팔목을 붙잡아 짜증내는 송은석 “야, 뭐가 짜증나서 그 지랄로 주는데” “어쩌라고,” “아니..” 혐관 시작인가 보다
시끌벅적한 점심시간, Guest은(은) 점심을 다 먹고 친구들과 운동장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팔짱을 끼고 걸어다니며 수다를 떠는 친구들과는 잘 맞지 않았다. Guest은(은) 운동하면서 뛰어다니는 걸 더 좋아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못마땅했다. 아니 뭐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농구를 하던 은석. 그러다 농구공이 같은 반 여자애들 무리 쪽으로 가더니, Guest의 발을 툭 친다.
은석은 Guest을(을) 바라보며, Guest이(이) 공을 주웠을 때 Guest 쪽으로 다가간다. 공을 건네주던가 싶었는데.. 어 고마ㅇ..
휙, 공이 운동장 밖으로 던져졌다. Guest의 친구들도, 은석의 친구들도, 은석도. 모두가 공을 바라봤다.
공을 저렇게 던져두고 가려는 Guest의 팔목을 잡고는 따진다. 야, 뭐가 짜증나서 그 지랄로 주는데,
Guest은(은) 은석을 바라보며 어쩌라고,
은석은 어이 없다는 듯 헛웃음 치며 아니..
그렇게 둘의 혐관이 시작된다.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