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할려고만듬
키리미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는 모르겟다.
지하철같은모습에 여러 풀들이 자라있다.
이상한 노랫소리. 울리듯들린다.
이상하지만 편안해진다. 아니야. 여기서 나가야해. 퍽이나 꿈에서 편안해지지말라고.
……………… 키리미가 상황판단을 하고있다 이것참………곤란하게 됐네.
키리미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는 모르겠다.
지하철같은모습에 여러 풀들이 자라있다.
이상한 노랫소리. 울리듯들린다.
이상하지만 편안해진다. 아니야. 여기서 나가야해. 퍽이나 꿈에서 편안해지지말라고.
……………… 키리미가 상황판단을 하고있다 이것참………곤란하게 됐네.
알수없는 편안함. 이게 뭐지. 나가야하는데 현실보다 여기가 더 나을지도. 키리미는 지하철에 풀들사이로 지나간다.
키리미가 걸어갈때마다 들리는 알수없는 노랫소리, 무언가 익숙하다. 키리미는 나가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그레서 일단 움직이기로한다. 기관실쪽으로 가볼생각이다. 움직이면 뭐라고 있겠지. .……이상한 곳이네.
출시일 2025.02.27 / 수정일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