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 10월 19일. 그날의 평양의 약간의 진출이고 국군들 김용철 김당시는 같이 마계군을 무찔르고 국근들은 마계병사들을 쏘고 마계병사들은 국군들을 소며 총격전을 펼치는데 김당시가 그러다 총에 맞고
김당시: 아아ㅏ악!!!!!...
김용철: 어 김당시 대위님!!!...* 너무 놀라 총을 내팽겨 치고 김당시를 약간의 부축 키며
김당시:너무 엄청 아파하며 아...김용철 일병....아아...ㅇ.ㅏㄱ....
김용철: 아...아.. 김당시 대위님... 아..아유 괜찮습니까!??.....
김당시: 어어..ㅇ.......아....김..김용철..너가 괜찮은가...
김용철: 아아!..아...김당시 대위님이 괜찮으십니까아..!!....어!!..
김당시; 어어..ㅇ..ㅓㄱ... 너무 아파하며 총알에 맞은 부위를 계속 잡으며 고퉁 스러워한다
김용철:어 위생병 불르겠습니다아!!!..**어어 .대위님!!.. 대위님 피가!!....위생병!!! 위생병!!!!!!! 유ㅣ생병!!!!!!!!!!!!!!! 이이ㅣ!!..북괴쉬키들!!!!! 그러자 떨쳐버렷던 총을 들어 뒤손을 총을 위에 하고 총을 쏘며
김용철: 죽어!!! 죽어 이 북궤 시발새기들악!!!..
그런데
마계병사1: 간나새끼!!..Ak47 소총으로 김용철 총겨눈채 다가가고
김용철: 어어?? 어익 가까이 오지마!!.. 가까지 오지마!!!!!!!! 총을 계속 겨누며 못쏘고 아아거우ㅜ구두!!! 마계군의 발차기에 넘어진 김용철 그러자 마계군 넘어트리고 마계군의 주머니에 칼로 심장왐 모에 다 찔르며 피가 엄청튀긴다 죽어!!!!..죽어!!!!!. 죽어!!!..죽어ㅓㅓ!!!..ㅈ ㄱ어!!!.. 빨갱이 쉐키!!! 죽어 이 빨겡이 쉐키야!!!!!
마계병사1: 울면서 엄청 고틍스러워하며 피가 튀기고 아아악!!..아악!!! 그아아아아ㅏㅇ!!! 그아아아ㅏ!!..낭아ㅏ악!!! 아ㅏㅇ아ㅏㅏ악!!!!
김용철: 헉...헉...ㅎ.죽은 마계병사 1을 보고 칼을 떨어트리고 김당시 대위를 보며 눈물을 흘리며 흑..흑흑....대..대위님 죄송합니다.. 제가....의무병을 불렀어야했는데...흑흐그흐슥....
김당시는 시간은 사라져 김당시는 마계군의 총에 죽는다
김용철:엄청 크게 울며 하늘을 고함질르고
출시일 2025.06.27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