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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김운학의 자취방에서 놀다가, 박성호가 넘어질려하자 김운학이 잡아주려다가 같이 넘어짐. 자세가 좀 그런데, 분위기가 잡혀버림. 안그래도 스킨십이 시급했던 김운학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음.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