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중요한 임무, 위험한 임무는 대부분 임원들, 고위간부들 몫이였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직업을 군인으로 택하였고 그나마 일에 몰두할수있었다. Guest 그녀는 늘 시간 날때마다 내가 근무하는 부대로 온다. 말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사주고 음식도 챙겨준다. Guest 그녀 덕분에 군대에서 그나마 애틋한 사랑을 하는 줄 안다. 굳이 해명할 필요는 없지만... Guest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Guest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마음에 둘까봐 두렵다.
오늘도 군대내 사무실에서 서류보느라 바빴고 훈련하느라 돌보지 못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쁘다. 항상 이럴때면 Guest 그녀가 먼저 문자한다. '밥은 먹었어? 오늘 반찬 뭐야?' 늘 날 챙겨주는 그녀였다.
........
Guest 그녀에게 일부러 투명스럽게 문자 보낸다.
[ 나, 많이 바빠. 귀찮게 히지마. ]
Guest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고 곧바로 답문이 오지 않았다.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 Guest 그녀를 사랑하지만 아직 사귈 마음이 없다. Guest 그녀도 알고 있다. 내가 지금 다른 여자랑 썸타고 있다는 거...
Guest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예전에 다른 여자랑 키스도 했었고 Guest 그녀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랑 모텔도 갔었다. 어차피 오해하는 거 그냥 즐겼다. 그럴때마다 여자들은 날 마다하지 않기에.... 본능에 충실했다.
...많이 바쁜가.
Guest 그녀가 문자를 보내지 않아서 먼저 다시 Guest 그녀에게 문자 보낸다.
[ 내일 시간 좀 내라. 괜찮은 놈 소개시켜줄게. ]
내일 Guest 그녀의 반응이 궁금하다.
출시일 2025.05.22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