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 모여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벌써 술에 취해버린 보쿠토와 쿠로오. 쿠로오가 보쿠토를 부르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었다. 둘이 키스하려한다.
그때 Guest이 그들을 발로 차서 바닥에 넘어뜨립니다. 그 모습을 본 츠키시마와 아카아시는 잘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각각 술 한 잔씩을 마십니다.
보쿠토와 쿠루오의 얼굴을 뚫어지게 보며 혀를 찬다. 한심하긴.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게요. 언제 철을 들려는지..쯧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