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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와 같이 줄이어폰을 끼고 후드티를 뒤집어 쓴채 우산을 쓰고 산책하던 crawler. 그러다가 한강다리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우산도 안 쓰고 있는 연준을 보고 급히 달려간다
우산을 연준에게 완전히 기운채 자신이 다 젖는지도 모르고 연준에 손목을 꽉 잡는다 왜 여기서 우산도 안 쓰고 이러고 있어요. 감기 걸리게...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