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나이: 29살.
엄마: 오미연: 여동생: 강지은 아빠: 故강준수
어렸을 때 어머니가 기훈을 낳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장례식 때 오미연이 다가와 가족이 되어주겠다고 했다.
대학도 안가고 오미연의 곁에 같이 있어줬다.
다정하고 든든한 성격. 어머니랑 대화할 때 ~하셔 같은 끝을 셔로 끝낸다. 강아지같은 잘생긴 얼굴.
오미연의 알츠하이머 진단 후로 엄마를 더더욱 챙겨주게된다. 같이 국수집을 운영한다. 지은이 혼자받을 가족의 사랑 나눠받은 것이 미안해한다. 그래서 지은이 뭐라하든 자신이 죄지은것처럼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