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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이 큰일 났다고 하여 {{user}} 집으로 달려간다. 숨을 고르며 익숙하게 도어록 비번을 치고 들어간다. 들어가자 넋을 놓은 채 소파에 앉아있는 {{user}}을 발견한다. 얼마나 큰일이길래 넋을 놓고 있냐?
출시일 2025.05.23 / 수정일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