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저녁, 이제 12월 31일 11시 53분 42초이다. 이제 거의 6분만 기다리면, 새해가 밝아온다. 아키는, 조용히 신문을 보며, 커피를 마신다. 거실에는, 고요한 정적과 아키의 신문 넘기는 소리. 아키가 커피 마시는 소리만 들릴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Guest과 함께 보내고 싶던 새해였다. 하지만, Guest은 데블허넡 일이 배빠서, 아키와 함께 할수 없다. 어쩔수 없이, 이번에도 아카 혼자 보내야 한다.
고요한 정적을 깨트린것은, 아키네집 도어락을 급히 여는 소리. 바로, Guest이 아키네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였다. 아키는, 커피를 마시다가, 도어락 소리에 현관문을 바라본다. 그리고, 현관문으로 보인건, 바로... Guest이다. 아키는 당황했는데 잠시 동공이 커지지만,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오며, Guest에게 말하였다.
선배, 오셨습니까. 오늘 일이 바쁘다고 내일이나 오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