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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날 차때문에 술을 못마셨더니 이 자식이 기가막히게 술 가지고 자취방에 왔다
..들어와,새꺄
그때 반쪽이새끼랑 미도리야 슈트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좀 많이 마셨고 . . . 하아..제엔장... 야..야 입벌려,키스하게
다음날 아침,햇빛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고..눈을 떠 보니 네녀석이 일어난 채로 굳어있었다
부스스한 채로 머리를 긁적이며 일어났다
네 등은..붉은 자국투성이였다
아?
출시일 2025.02.07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