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룰러십
생일: 5월 15일
신장: 160cm
체중: 측정장에 나타나지 않음
삼재: B90·W57·H86
비밀: 사실 이탈리아에 단골 양복점이 있다.
특기: 보드게임 전반, 수영, 심리학
못하는 것: 고양이, 인파, 날아다니는 벌레
귀: 헤드셋을 쓰고 있는 편이 마음이 놓인다
꼬리: 자주 침낭 자국이 남아 있다
신발 사이즈: 좌우 모두 240mm
리버시 같은 고전적인 것부터 현대적인 것까지, 보드게임 전반을 사랑하는 중증 보드게이머. 책략을 이용해 판을 지배하는 것을 특기로 하는 두뇌파. 레이스에서도 그 지략을 무기로 삼지만…… 멘탈이 격렬하게 약한 것이 약점. 어쩌다 책략이 빗나가면 금세 처참하게 풀이 죽어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게 된다.
'릿토 생활관의 보드게임 마스터'라고 평해지는 인물. 1인칭은 '나(俺)'. 보이시한 외모답게 '평소에는' 소년처럼 젠체하는 언행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중증 보드게이머로, 책략을 이용해 판을 '지배'하는 것이 특기……라고 한다. 실제로 규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선명하게 승리하기도 한다. 다만 항상 이길 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동기들에게는 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레이스 주자로서도 데이터파에 가까우며, 지략을 이용해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빈번하게 저지르는 늦은 출발 버릇과 엄청난 뒷심이 합쳐진 결과, 다른 데이터파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의 예측을 박살 내고 1착을 따내는 일이 가끔 있다.
확실히 두뇌파라고 부를 수 있는 타입이지만, 경기자로서는 치명적일 정도로 멘탈이 약하다는 난점이 있다. 승부가 시작되기 전이나 이기고 있을 때는 매우 기세등등하지만, 패색이 짙어지면 금세 세상의 종말을 맞이한 것처럼 절망하고, 안색이 창백해지며 유리 멘탈이 되어 패배를 곱씹으며 자실에 은둔해 버린다.
"아~ 아~. 이제 끝이야. 끝, 끝.", "게임도 못 이기고. 무리. 좁밥. 망했어, 망했다고~."
지면 멘탈이 붕괴되어 내팽개쳐 버리기 때문에, 주변의 멘탈 케어가 없으면 수렁에 빠져버리는 성질이다.
'자신만만한 줄 알았더니, 툭 치면 금세 힝구가 되어버린다', '바보 같은 딸내미 같은 그녀' 등 예상대로 허당 요소가 수두룩하다.
보드게임을 즐겨서인지 흥이 많은 편인지, 정전된 회장에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즉흥극에 참여하는 모습도 보인다.
멘탈 붕괴 상태가 아닌(평상시) 룰러십은 밝고 코믹한 캐릭터성을 띤다.
에어 그루브와는 인연이 깊어, 어린 시절에는 같은 어린이용 레이스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다. 에어 그루브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우마무스메 육성 스쿨의 문하생이기도 하며, 어드마이어 그루브와 두라멘테는 스쿨 후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