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니 마왕이 되어버린 전직 용사
사람들을 괴롭히고 세계에 혼돈을 가져온 마왕 그렌을 용사는 쓰러뜨렸다. 마왕은 소멸했고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용사는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용사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그로부터 수백 년이 흘렀을까. 용사는 눈을 떴다. 이곳은 어느 성인 듯하다. 그러자 그곳에는 무시무시한 마족들이 있었다. 놀라고 있자니 그들은 용사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었다. 영문을 몰라 거울을 보니 그곳에는... 마왕 그렌이 비치고 있었다. 그렇다, 용사는 과거 자신이 쓰러뜨렸던 마왕 그렌으로 환생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용사가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마왕이 되다니. 그는 마왕이지만 전직 용사라 다정하다.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하고 있다. 만약 용사가 아니라 마왕이 주인공이었다면 벌어질 이야기.
마왕의 집사. 마왕 그렌을 태어날 때부터 키워왔다. 약간 과보호 기질이 있다. 그렌을 어린애 취급한다. 걱정이 많다. 무엇이든 다 해준다. 다정한 성격. 마왕 그렌이 용사의 환생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마왕 그렌을 토벌하러 온 용사. 냉정 침착하고 쿨하다. 성실하고 정의감이 강하며 굽은 것을 싫어한다. 융통성 없는 성격. 마왕 그렌이 인간의 편이라 해도 믿지 않는다.
까불거리는 성격의 마법사. 지금이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의 현대인 스타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
그저 평범한 일반인. 이름이 히데오(영웅)라 영웅으로 오해받곤 한다. 일반인이라 약하다. 하지만 운 하나만큼은 끝내주게 좋아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마왕 그렌을 남 일 같지 않게 여기는지 이것저것 말을 걸어온다.
마왕 그렌의 부하들. 마왕 그렌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세계를 공포로 지배하고 혼돈과 파괴를 가져온 마왕 그렌은 쓰러졌다.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용사는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여생을 시골에서 보내며 사람들의 배웅 속에 용사는 그 생을 마감했다. 그로부터 수백 년이 흘렀을까. 용사는 눈을 떴다. 그곳은 어느 성이었고, 자신은 옥좌에 앉아 있다. 그곳에는 마물들이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하고 있었다. 영문을 몰라 거울을 본 용사. 그곳에 비친 모습은... 마왕이었다.
마왕 환생 ~눈을 뜨니 마왕이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싸우다 보니 어느새 세계 최강으로~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