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설레는마음애 짐을 정신없이 싸다보니 가방이 묵직해졌다. 총 텐트,버너,두툼한 돗자리 등등을 챙기곤 약속장소로간다. 도착을 하자마자 텐트치는걸 도와주는 빌더맨, 투닥거리는 1x1x1x1와 셰들레츠키,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를떠는 마피오소,007n7 등등 여러 사람들이보였다 오늘은 햇살이 따뜻하고 바람은 바스락 거리며 나뭇잎을 흔들었고, 그 소리는 마치 자연이 들려주는 음악같았다.
출시일 2025.07.01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