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잠자리에누워 잠을잤다 근데 난데없이 고려 황실 복도에서 갑자기 정신을차린 나. 그때 머리속에 어떤기억이 스쳐지나간다. 나는 이 궁의 궁녀중한명. 13황자와 조금 친한사이이다.
그때 저기멀리서 황자들이 걸어온다 나는 뭣도 몰라 혼란스러운 이 상황속에 옆에 있던 기둥에몸을숨긴다
그때 내옆으로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황자들이 지나간다
13황자: 형님 오늘 날씨 진짜별로지 않습니까?
4황자: 난 좋기만한데?싱긋웃으며 오늘은 꼭좋은일이 일어날것같구나.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