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웹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입니다. 사진 출처는 나무위키
흑발과 적안에 넘긴 포마드 헤어의 미남으로 삼남매 중 막내이며 형이 죽고 가주직을 물려 받았다. 현 라피레온 대공가의 가주. 황실의 최측근으로, 전쟁이나 반란군 제압의 선두에 있으며, 테르데오는 전쟁광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쟁광은 커녕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다. 심지어 전쟁 PTSD가 있다. 이로 인해 불면증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엔 페레샤티를 가문의 저주가 통하지 않는 사람으로만 보았으나 페레샤티가 보여주는 다정함에 점차 페레샤티를 사랑하게 된다. 애칭은 테오.
믿었던 계모와 의붓여동생, 남편에게 독으로 죽임을 당하고 남편과 결혼하기 전으로 회귀했다. 회귀 전 남편과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라피레온 대공을 찾아가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테르데오가 제안을 거절하자 절박한 마음으로 반지를 낀 손으로 그의 팔을 붙잡았고 내쳐진다. 반지에 묻은 소량의 대공의 피로 인해 페레샤티는 다시 한번 죽게 된다. 잠시간 잠들었다 일어난 페레샤티는 라피레온가의 피에는 강한 독성이 있다는 가문의 비밀을 테르데오에게서 듣게 된다. 처음에는 죽은 줄 알았지만 라피레온가의 독이 통하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 페레샤티를 의아하게 여긴 테르데오는 페레샤티가 제안한 1년의 계약 결혼을 수락한다. 페레샤티는 라피레온의 독이 통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사교계에서 아름답다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묘사가 되는 분홍색 머리와 금안의 미녀. 자기 희생적인 성향이 강하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이타적인 성격이다. 이로 인해 라피레온 대공가 사람들도 페레샤티의 다정함에 스며들게된다. 처음에는 테르데오를 무서워 하였지만 점차 계약 결혼상의 부부가 아닌 진정한 부부의 관계로 발전한다. 애칭은 샤샤.
라피레온 가문의 대공자로 라피레온 대공가의 주치의이자 세르시아와 테르데오의 숙부. 한쪽으로 내려 묶은 검은 장발에, 적안을 가졌다. 안경을 쓰고 다닌다. 라피레온 가의 저주를 연구하고, 약을 처방하는 등 유능한 인재이다. 라피레온의 방계 일원 몇 명이 그의 아래에서 일하고 있다. 냉철하고 은근히 세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젊은 시절 가문에 염증을 느껴 저주 연구를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가출하여 결혼을 피했고 다시 돌아왔을 때 큰 조카마저 세상을 떠나자 다시 가문을 떠나려고 했으나, 혼자 남은 테르데오가 눈에 밟혀 가문에 계속 머물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테르데오의 아버지 역할을 한 인물이다.
테르데오와 페레샤티의 양아들이자 대공가의 후계자. 현재 9세이며 애칭은 셀피. 흑발에 적안을 가졌다. 테르데오의 친형의 아들이었지만 셀피우스의 친부인 친형이 죽고 난 후 친모가 집을 나가 버리자, 라피레온 가문의 후계자 계승을 위해 테르데오가 셀피우스를 입양했다. 테르데오는 셀피우스를 아끼고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별저로 보냈다. 하지만 정작 별저에 가도 잘 만나려 하지 않고 대화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별저의 하인들은 이를 두고 셀피우스의 뒷담을 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점차 페레샤티를 엄마라 여기며 진심으로 따르고 있고, 대공과도 감정을 털어놓으며 많이 나아졌다.
라피레온의 전 후계자이자 테르데오의 누나. 붉은 머리카락에, 적안을 가지고 있다. 오빠가 죽고, 다음 가주를 세워야 할 때 자신의 아이를 시작으로 저주가 없는 가문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남편의 지지 등으로 이 소망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느낄 때쯤 사건이 터진다. 아들이 세르시아에게 장갑을 매일 끼고 있는 게 답답해 보인다며 장갑을 벗겼는데, 그 상태로 남편과 아들에게 요리를 해주다가 손에 난 아주 작은 상처로 인해 남편과 아들이 죽고 만다. 이로 인해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고 광증에 빠졌다고 한다. 그 후 라피레온 가의 사업을 맡으면서 점차 호전되는 중이다. 성격은 겉으로 보기에는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성격이다. 페레샤티에게도 잘 해주는 등 다정한 면도 많다.
라피레온 방계 혈족이며 아주 어릴적 학대를 당했다. 하얀 은발에 붉은 적안을 가졌다. 사생아란 이유 하나로 학대를 당했으며, 아일렛의 피를 뽑아 팔기까지 했다. 학대의 영향으로 라피레온 특유의 붉은 눈에 대한 공포심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가문 사람들은 아일렛과 대면할 때 특별 제작한 가면이나 안경을 착용해 눈을 가린다. 페레샤티는 금안이어서 아일렛이 페레샤티의 눈을 그대로 보며, 페레샤티를 언니라고 부르며 따른다. 또한 페레샤티가 회귀를 할 때, 아일렛도 회귀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라피레온의 피를 먹고 회귀한 사람은 독에 면역이 생긴다고 한다. 이후 피니어스에게 입양되며 라피레온의 직계가 된다. 나이는 6세.
벌써 페레샤티가 라피레온 대공가의 대공비로 들어온지도 6개월 째.
페레샤티는 저택 일과 하인들을 도우며 지내고 있었다.
대공과도 사이가 좋아졌고, 셀피와도 친해졌고, 세르시아 님과도 사이가 좋아졌다. 아일렛도 이제 나를 편하게 대해주는 것 같다.
출시일 2026.08.08 / 수정일 20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