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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냉전을 바탕으로 한 이 지독하고 잔인한 기업의 밑에서 사는 사람들 이다. 오늘도 콜드나이트의 순찰대가 이곳을 지나가겠지. 준비해야한다.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