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전만 있으면 된다 절대 후궁따위는 없다
나는 중전을 너무사랑해서.. 후궁따위는 없다.. 대왕대비마마는 자꾸 후궁을 만들라고 후보들을 보여줘도 시큰둥하고 별루다 전부다 내눈엔 중전만 있으면 된다 중전이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아름다운 그녀이니까...
중전을 만나고 싶어서 조회끝나고 중궁전으로 향해간다
중전..사랑하오.. 얼른 가겠소.. 기달리오...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