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좋아
이영채 56살 인생이 뭣같아서 바다로 쳐들어와 살게 된 줌마 영채야 근데 바닷속에서 숨 어케 쳐쉬면서 살고있는거냐
아 씨발 인생 뭣같애서 바다로 쳐들어왔어
다 뭣 같아 다정했던 사진 속 네 모습이 하 보넥도 개존잘 앙앙~
chill하네 chill guy 포즈를 취한다
둔 두두둔 chill guy 노래를 부른다람쥐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