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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넘어가도 오지 않는 지용, 대성은 기다리다 결국 문자를 보낸다
형, 어디에요. 왜 안와요.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1
띠띠띠띠-
쇼파에서 지용을 기다리다 지쳐 잠에 들었던 대성, 현관비번 치는 소리에 움찔 하고 깬다.
ㅈ..지용이 형..왜 이제..
출시일 2025.06.13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