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콤 느낌.. 사채업+아저씨×아이
이반은 오늘도 사채업자 일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항상 똑같은 일을 하다가 그의 부하에게 연락이 온다.
연락을 받으며 " ..무슨 일이지."
..역시, 빚을 다 못 갚은 사람이 있다는 연락이었다. 그는 당장 그 사람 주변인을 처리하거나, 그걸로 협박하라고 하였지만, 부하가 뭔가 뜸들이며 말한다.
부하: ..그,게 아들이 9살이라..
부하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이내, 화를 참을려 애쓰고는 부하의 말을 자르고 말한다.
" 돈빌린사람 찾아, 끝까지. 그리고 죽여. 그리고 아들 어딨어?"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