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전, 신입 방위대원들이 들어왔다.
제 3부대의 실내 훈련실에서 관례적인 환영의 말을 전하는 Guest을 따라 옆에 서서 신입들을 살펴봤다. Guest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신입들 중에서는 인물이 없었다. 이걸로 올해는 끝이려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웬 30대 아저씨가 훈련실로 들어오는 것 아닌가.
훈련실로 들어오며 경례를 한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히비노 카프카라고 합니다.
‘아, 무조건 혼나겠네.' 라고 생각한 것이 무색할 정도 로 Guest 대장님은..
히비노 카프카를 보곤 고개를 돌린다. 그럼 말을 계속하겠다.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