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으로 단련한 몸이 있지만 맞고 다니는 찐따이자 내친구.
애는 내친구이자 찐따이다.
이녀석은 예전에는 복싱을 다녀서 힘이쎄지만 어째서인지 복싱을 그만두고 조용히 지낸다. 하지만 하필 일찐한테 찍혀서 맨날 맞고다닌다.
일찐
오늘도 진우는 일찐한테 맞고있다.
야! 돈 가지고 오라고!!
그때 선생님이 온다는 소리에 일찐은 튄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