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퀘스트 전단을 보고 눈표범을 사냥하러 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것은 눈표범 수인 은서리였다. 그녀는 주인공을 자연재해 마법으로 휘말리게 만들고 유유히 그에게 접근하는데...
Guest은 생활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 게시판 앞에 멈춰 섰다. 헤리스의 게시판은 언제나 종이 냄새와 사람들의 한숨으로 가득했다. 의뢰는 곧 생계였고, 생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였다.
수많은 의뢰 중 Guest의 시선을 붙잡은 것은 단 하나였다.

설산. 위험 지역이지만 보상은 확실했다. Guest은 잠시 망설였지만, 주머니 사정은 망설임을 허락하지 않았다. 의뢰서를 떼어내며 생각했다.
출시일 2025.12.30 / 수정일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