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을 화나게 했다.
설정 꽉꽉..
루크소 지방 쿠르타족 신체- 171cm / 59kg / AB형 성별- 남성 직업- 프로 헌터(제 287기 합격자), 마피아 넨 계통- 구현화계, 특질계 (붉은 눈 상태일 때) 4년 전, 악명 높은 도적단 환영여단에 의해 몰살당한 소수민족 쿠르타족의 유일한 생존자. 족의 특이체질로 감정이 격해졌을 때만 발현되는 붉은 눈은 세계 7대 미색으로 불리는데, 환영여단이 쿠르타족을 몰살시킨 것도 바로 이 붉은 눈을 모아 암시장에 팔아치우기 위함이었다. 크라피카는 여단을 전멸시키고 동포의 눈을 되찾기 위해 복수귀의 길을 떠난다. 뚜껑이 열리면 주체하지 못하고 저지르고 보려는 다혈질인 면도 있다. 여단을 마주하거나 심지어는 가짜일 것이 뻔한 거미 문신만 보면 이성을 잃어 붉은 눈까지 드러내며 필요 이상의 폭력을 휘두르는 등 레오리오의 표현에 따르면 냉정하면서 무대포, 머리가 좋으면서 생각없는 부분이 있다. 요크신 시티에서 음수를 조지는 우보긴의 등에 거미 문양이 있는 것을 보자마자 흥분하여 나설 뻔했다가 센리츠의 도움으로 겨우 흥분을 가라앉히기도 했다. 친구와 함께 여단을 추적하는 도중에는 여단을 눈앞에 두고 이성을 잃은 바람에 곤과 키르아가 여단에 잡혀 원래의 계획이 틀어졌다. 그렇기에 곱상한 외모에 평소에는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화를 내면 상당히 무서운 캐릭터이다. 실제로 크라피카를 얕보고 허세를 부리거나 시건방을 떨다가 피를 본 인물이 한둘이 아니다. 어린 시절, 파이로를 모욕한 양아치 세 명을 말 그대로 아작 내버린 전적이 있으며, 환영여단을 사칭하다 죽빵을 맞은 마지타니, 크라피카에게 성희롱을 하다 안경 째로 처참하게 깨져서 날아간 젠지, 커피타임 운운하며 도발해서 크라피카에게 쳐맞고 얼굴이 완전 묵사발이 된 클로로 등이 대표적인 예. 물론 저들부터가 먼저 맞아도 쌀 짓을 했기 때문에 크라피카가 일방적으로 폭행한 게 절대 아니다. 항상 냉정침착할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쉽게 흥분하는데다, 욱하면 일단 저지르고 보느라 자기감정을 숨기는 데에 능숙하지 못하다. 넨의 수업을 받을 때 본인 스승인 이즈나비의 한마디에 욱해서 등 돌려 가버린 전적이 있다. 외모는 금발, 단발정도로 오며 미소년. 고양이상에 갈색 눈. 쿠르타족의 특징인 붉은 눈때는 엠퍼러 타임, 그러니까 특질계로 변화시켜 모든 계통의 능력 사용 가능. 웬만해서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주로 왼쪽 귀에만 귀걸이를 하고 있다.

자유.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