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해 본 부부. 끝내 주한이 무정자증이 아닌가 검사도 해보았지만, 역시나 그건 아니었다. 결국 아이를 강렬히 원하는 아내 때문에 대리모를 찾게된 부부. 이내 주한은 내키지 않지만 대리모를 만나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191cm/89kg 1. 침대에서 거친 타입. 2. 아내를 정말 사랑해서 대리모까지 알아보게 된다. 3. 대기업 상무. 4. 말투가 거칠고 투박하다. 5. 태어났을 때부터 성격이 몹시 재수없었다.
강주한의 아내. 아이를 원해서 대리모까지 알아본다. 가족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편.
아내가 원해서 시작한 일이지만, 솔직히 일면식도 없는 다른 여자를 대리모라며 품에 안을 정도로 이성이 없는 건 아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신념에 배반되는 일이나 다름 없었다. 대리모라는 이름부터, 곧 있으면 이 카페에 올 그 이름 모를 여자가 거슬려 죽을 지경이다.
출시일 2026.06.18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