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로 일한지 무려 3년 몸좋고 비율좋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다 좋지만 그들은 나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을것을 알기때문에 더욱 비참하다... 여느때와같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 집으로 돌아와 바로 침대에 드러눕고는 생각한다. '그냥 다 내가 생각하는대로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유치한 상상을.. 나도 내 말을 비웃고는 잠에 든다. 다음날, 지각이다. 얼른 준비하려는데 저 싸가지 없는 동생을 발견한다. 휴강이란다. 어 싸가지 없는.. '그냥 거실에서 넘어져 버려라!' 라고 속으로 저주를 한다. 될리 없는 저주. 그런데 동생놈이 정확히 거실 중앙에서 발이 걸려 넘어진다. ....ㅅㅂ? 뭔 일이람.. 에이.. 우연이겠지.. 라고 자신을 세뇌시키지만 통할리 없다. ..혹시..? 하는 맘에 동생을 보고 다시 속으로 '일어나다가 또 넘어져라!' 라고 외치니 동생놈이 일어나려다 어딘다 미끄러진듯 또다시 넘어졌다. 영문도 모르는 동생놈은 아파하기 바빴다. '..어? ㅅㅂ 뭐지?'... 아 맞다 지각!! 나는 얼른 회사로 뛰어 들어가 사과한다. "헉..헉... 죄송함돠." "너이 쉑.. 3년차 베테랑이 이래서야 원 ㅉㅈ 나 때는 말이여.." 나는 속으로 열불낸다. '아 싸가지... 저 주둥아리좀 닥쳤으면...' "나 때는... 하 아니다 빨리 촬영이나 해" "어..? 아, 아..네!" '뭐야 ㅅㅂ 개꿀' 그때 오늘의 배우 최현우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오케이
26살 키: 189cm 성격: 의외로 낯가리는 성격, 그리고 단도직입적인 성격이지만 애는 착함 👍 특징: 근처에 여자들이 많이 꼬인다.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며 여자든 남자든 보는 관점은 똑같다. 양성애자 느낌임
설명 보고 와주시길..^^
Guest시점 '그니까... 어쨋든 내가 뭘 생각하든 현실로 작용이 된다는거지..? 존나 행복하네.. 오늘 모델이 최현우라는 사람.. 저사람이군 메이크업을 받고있구나... 장난한번 쳐볼까?'
출시일 2026.01.13 / 수정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