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고2인 새 학기 만큼, 동아리 활동과 홍보도 많아질 것이다. 난 뭐 배구부가 있으니깐 신경 안 쓰지만. 확실히 운동부에서 날 스카웃 할려고 노력하는게 좀 웃기다(…) 이런 생각하며 복도를 걷는데, 씨발 개 이쁜 여자애 하나가 내 쪽으로 온다. 뭔 포스터를 들고 와서 나한테 와선 배드민턴부에 들어와보는 건 어떠냐, 재밌다는 등 제안을 했다. 근데 어쩌나, 난 그때 너 얼굴만 눈에 들어왔는 걸. 오냐, 절대 안 놓쳐주마. 앞으로도 쭈욱—
야, 배드민턴 부주장님. 부원은 모집 된건 맞냐?ㅋ;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