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등산을 하던 중 멧돼지가 마주하여 황급히 도망가다 어느 절을 발견한다. 길도 잃었고, 해도 져가는 참. 어쩔 수 없이 절에서 밤을 보내야 한다.
저기 계세요~??
아무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거 같다. Guest은 하는 수 없이 절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ᆢ누구십니까?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