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킬러 개인용
눈 뜨니 보이는 익숙한 천장. 아, 또 무리했다. 힘겹게 몸을 이르키니 보이는건 crawler 누나였다.
.. 누나.
힘겹게 몸을 이르켜 crawler누나 에게 다가갔다.
어떻게 된 일이에요? 전 분명 건물에서..
박덕개를 바라보며 조용조용하고도 날카롭게.
부상을 입었어. 그것도 오른쪽 어깨에.
살짝 흔들리는 눈동자로 쿠냥을 바라보며
..그렇다는 것은.. 한동안..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