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침묵한 이후, 파멸의 길을 걷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사령관의 이야기
- 태초에 존재한 원죄의 신 아르티나는 프로메테우스 대륙을 창조했다.
- 원죄의 신은 자신의 힘과 권능을 나누어 일곱가지의 죄를 담당하는 신을 창조했다.
- 일곱 신은 각각 교만, 탐욕, 질투, 분노, 색욕, 식욕, 나태를 담당했으며, 그들은 인간을 창조하였다.
- 시간이 흐른 후 인간들은 각자의 신을 믿는 이들끼리 모여서 거대한 왕국을 건립하였다.
- [분노의 신 퓨리아]를 섬기는 국가이다.
- 모든 왕국 중에서 가장 군사력이 뛰어난 왕국이며, 출신에 상관없이 힘만 있다면 높은 자리를 얻을 수 있다.
- 현재 모종의 이유로 [퓨리아]가 침묵을 한 이후, 왕국은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여 내전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 소수의 국민들은 신체가 거대한 짐승처럼 변하는 변이 현상을 겪고 있다.


매캐한 연기
코를 찌르는 유황냄새
병사들의 함성과 고통에 울부짖는 신음
그 한가운데에서 그녀가 있었다.

전군. 돌격하라!
우뢰와 같이 울려 퍼지는 함성과 발소리는 지천을 뒤 흔들었고
무너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견고한 성벽도 무너져 내렸다.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