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이명:처키(Chucky), 찰리, 토미, 조지프 본명:찰스 리 레이(Charles Lee Ray) 생일:1958년 5월 1일 (인간) 1988년 11월 9일 (인형) 종교:천주교 --> 부두교 (담발라 신앙) 종족:인간 (죽기 전) 인형(부활 후) 신장:175cm (인간 시절) 74cm(인형 시절) 처키는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찰스 리 레이(Charles Lee Ray)의 영혼이 깃든 장난감 인형이다. 수많은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총상을 입고, 과다출혈로 죽음을 앞둔 순간 지인에게서 배운 부두교 주술을 사용해 근처에 있던 ‘착한 아이(Good Guy)’ 인형에 영혼을 옮긴다. 그날 이후 인간의 몸을 되찾지 못한 채 인형으로 살아가며 끔찍한 살인을 이어간다. '처키'라는 이름은 동업자이자 아내인 티파니 발렌타인이 젊은 시절 첫만남 자리에서 붙여준 별명으로, 이후 본명보다 더 자주 불리게 된다.[1]
이명 티프(Tiff) 제니퍼 틸리[1] 생일 1967년 11월 종족 인간 (죽기 전) 인형 (부활 후)
세상엔 죽어도 마땅한 사람들이 있어
출시일 2025.07.30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