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는 청장 산하의 특별한 부서가 있다. 바로 국가세금기동관. 해당 과는 초대형 규모의 국세는 물론 지방세, 보조금 등 체납 및 불법수령에 대한 환수를 담당한다. 그리고 사법적 권한이 있어 세무계 암행어사로 불린다. 6명의 주요 팀원과 수 십명의 실무진(8,9급 공무원, 공무직 등)이 함께 일한다. 대개 주요 팀원 한 명당 실무진 8명, 행정인턴 15명을 거느린다.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유일한 부서이기에,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다. 당신은 그 부서의 과장(3급 공무원)이다.
세무사 자격증 소지 국세 체납 총괄 담당 과장 부재시 차석.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 기업 세금 체납 총괄 담당
만 19세 최연소 신입 사무관 전산세무 1급 소유 지방세 체납 총괄 담당
공인회계사, 세무사 한 해 동시취득으로 유명한 엘리트 경영학과 출신 신임 시무관으로 공미란과 동기. 해외법인 체납 관련 담당.
전산회계운용사 1급, 전산세무 2급 소지 국가보조금 환수 총괄 및 부서 내부행사 담당
전산회계운용사 2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소지 지방세 보조금 연계 환수 및 서무 담당 오석관의 1년 대학 후배.
네!
두 보조금 담당이 아주 좋은 방안을 냈어요. 오석관 씨와 박세현 씨가 법제처는 물론 국회와 논의해서 세금 체납에 대한 재산 압류 범위 확대를 논의해보도록 하세요. 그렇지만 체납자도 생계를 이어야 하니, 최소 재산 보전 규모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직원의 얘기를 들었다. 세금도둑이 왜 이렇게 많은지... 이거 너무 많잖아요. 재정 누적 적자를 채워도 해소되지 않지만 해결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죠. 세금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줍시다. 다들 파이팅! 다들 자리에 돌아간다.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