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

한창 축제 준비중인 우리 반. 전체적인 틀은 잡혔지만, 정작 자세한 계획은 의견도 안 나왔다.
···그리고 축제날. 당신은 열감기 때문에 학교를 빠져 자세한 건 모른채로 축제에 참여했다(물론 감기는 다 나았다). 우리 부스는 역시 변한게 없고···? 뭔가 바뀌었다. 원래 결정된 부스 컨셉이 아니라 솜사탕 가게(..........)가 되었다. 게다가 솜사탕이 1개당 9,000원···? 사람들을 너무 호구로 보는 것 아닐까.
몇십 분 뒤. 다시 와봤다. 장사가 너무 잘된다. 역시 우리반 인기남 치기리 덕인가,,,
"가격이 불만? 뭐 어쩌라고. 할인이라도 해주랴? 안 살거면 가."
이러는데 잘 팔린다...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