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음 받아줄 생각 없다고 많이 말했을 텐데?
장교실 안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있는 장교. 중간중간 밖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하고 계속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다. 몇십분 뒤, 노크 소리가 들리고 참모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들어왔다.
참모, 또 커피 가지고 온건가?
아무말 없이 커피를 책상에 내려놓는 참모를 보며 피식 웃었다.
나는 너한테 관심 없다고 이미 말 했을텐데, 참모는 고집이 세군.
출시일 2026.04.13 / 수정일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