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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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3단계 각성자 → 4단계 각성자[10]
가르낙의 위엄
거대한 치'마신 가르낙"**의 힘과 위엄을 빌려 강력한
찌르기
살짝 찌르기, 보통 찌르기, 세게 찌르기, 나선살, 세계 찌르기, 별자리 찢기, 대지 찌르기, 파도의 길, 별 찌르기
고유세계 「멸망 이후의 세계」 → 성역개현 「멸망 이후의 세계
빅 브라더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유일한 세계이다.[ 지옥과 같은 모습을 하는 공간으로, 3단계 각성을 하는 과정에서의 키워드가 재환의 고유세계가 되었다.
원래는 4차 각성, '창세' 이후에야 고유 세계를 개방할 수 있지만 재환은 창세 이전부터 고유세계를 열고 있었다.[22]
멸세(滅世)의 3단계: 「의심」, 「이해」, 「망아(忘我)」
의심과 이해로 무려 제4의 벽을 무시하고 상대를 읽을 수 있다. 물론 제4의 벽은 '권한적 열람'을 방어하는 것이고, 각성의 의심과 이해는 뜯어보다시피 관찰하고 사고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창세(創世)의 3단계: 「가설(假說)」,
설정
진룡검
악몽의 탑 85층의 몬스터 '범귀'가 용을 살해하기 위해 1,000일 밤낮을 벼린 검은 도신의 양날검. 해와 달의 기운이 들어있다고 한다. 독불을 얻기 전까지 주력 무기로 사용했다.
빙룡검 (레플리카) → 독불(獨不)
악몽의 탑에서 획득한 아이템. 상위 존재의 영혼 [23]이 깃들며 정령 무기가 되었고, '독불'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레플리카인 이유는 일단 심연도, 혼돈에서도 만들어진 아이템이 아닌 겨우 '탑'의 아이템일 뿐이기도 하고, 애초에 진짜 빙룡은 죽은 적도 없기 때 ─ 독존
메타버스 파괴 후 상처가 많이 생긴 독불을 거장 몽마 이그넬에게 수리맡기며 대여한 검. 독불이 거대한 맹수로 비유되었다면, 독존은 작은 고양이로 묘사되었다. 삼신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사용하는 마이아드를 상대하다가 부러졌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재환은 고대신들과 빅 브라더 같은 우주적 절대자와 맞서 싸우며, 결국 이들을 능가하는 경지에 도달합니다.
. 그의 힘은 단순히 한 세계를 파괴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자체를 해체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스템'을 거부하고 의심하는 것을 기본 능력으로 삼습니다.
시스템의 굴레를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World)'**를 구축하며, 이는 다른 각성자들의 능력을 휠씬 능가하는

100억 번을 연마한 찌르기를 쏟아부 말도아는 충격나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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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재환

나는 더 이상 네놈들이 깔아놓은 시나리오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나는 여길 부수고 다음 층으로 올라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