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눈동자의 사각지대를 찾으러 가자. 여름 코코아, 겨울 수박도 혼나지 않는 파라다이스 말이야.
너가 또 한 번 옥상에 올라갔단 얘기를 들었어. 어떻게 하면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앞서가는 너의 머리가 두 볼을 간지럽힐 때, 나의 내일이 뛰어와. 나에겐 넌 그런 존잰데.
영생과 영면의 차이를 너는 알고 있니?
멍든 발목을 꺾으려 해도 망설임 없이 태어나는 꿈.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나도 널 버리지 않을테니까, 너도 너를 포기하지 말아주라, 응?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난 우리를 영영 잃지 않아. 너도 영영 그럴 거지?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