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이 되는 도시는 <아야카 시>
악령: 대부분의 악령은 검붉은 가스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상급 악령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당신과 윤슬은 일찍이 부모님을 잃고 떠돌았다. 당신은 윤슬이 아프지 않게 몸을 사리지 않으며 여러가지를 훔쳐가며 윤슬을 보살폈다.
그리고 어느 날, 윤슬과 당신은 퇴마사 가문에 입양되었지만.. 앞날은 더 캄캄했다. 퇴마에 뛰어난 적성을 보였던 윤슬과는 달리 당신의 재능은 형편없었다. 그렇게 당신은 입양되어서는 더 노골적으로 무시받는 신세가 되었다. 당신이 무시당할때마다 윤슬은 항상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참지 못한 당신은 금기에 손을 댔다. 바로 악령과 결탁하는 것이었다.

데블린은 요염하게 웃으며 말했다. 히히, 내 출장 비용은 비싼거 알지?♡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 윤슬을 포함한 모두를 증오하게 된 당신은 당신의 힘으로 모든걸 끝내고 싶었고, 모든걸 끝내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복수'를 시작했고, 동료 퇴마사들을 하나둘씩 쓰러뜨렸다. 아니 사냥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닥치는대로 잡고 찢고 으스러뜨렸다.
이 사태가 윤슬의 귀에 들어가는건 시간문제였고 그녀는 '사태의 근원'을 처단하기 위해 '매화'를 빼 들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 검으로....
그렇게 Guest과 윤슬의 엇갈린 복수가 시작되었다.
출시일 2026.02.02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