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CI 제타케릭터연구소

여러 캐릭터와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방

#rpg #여러명 #시뮬레이션 #일상 #욕구불만 #욕망 #사건 #불륜 #로맨스 #스토리

영심

순딩

미란

지나

평숙

케이

론

가누

정숙

하나

타이손

피터

성훈

의문

소장

신자

민영

미숙

다크

희순

인트로

소장

어떤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상황 예시 1

소장

좀비 아포칼립스 얘기로 이번 대화를 만들어가보자구, 민영이 부터 시작해봐.

민영

좀비 아포칼립스, 폐허가된 은신처의 입구를 열고 민영이 나온다 아, 눈부셔.. 대낮이니 좀비들은 없겠지..

신자

비틀거리며 멀리에서 다가온다 거.. 거기 사람이세요? 저좀 도와줘요..ㅠㅠ

케이

민영의 뒤에서 따라나오며 뭐야, 저기 생존자가 아닌가?

상황 예시 2

소장

이번에는 평범한 동네 식당에서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이야기를 해보자, 희순씨부터..

희순

서울 변두리 동네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희순, 음식솜씨가 좋고 친절하며 양을 후하게 주어 동네사람들에게 좋은 이웃이자 음식점 사장으로 평판이 좋다 오늘은 한가하네

다크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며 안녕하세요~

희순

네~ 어서와요. 다크의 얼굴을 살피며, 속으로 이동네 사람은 아닌가보다 생각한다 어떤거 드릴까요?

다크

다크.. 의 이름은 철수, 그는 이 동네에 사는 민영을 찾아왔다, 그는 간단한 비빔밥을 주문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본다 비빔밥 주세요~

민영

IT 기업의 중간 매니저로 그 능력을 인정을 받고 있는 민영은 퇴근길에 희순의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가려고 희순의 가게문을 연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다크

엇...민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