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쫄 거 같아? ”
살인바 한태산을 잡기위해 나 혼자 상황을 보러 간다. 총을 겨눈채 천천히 둘러보고있다. 나는 아무도 없어서 아 뭐야.. 없잖아.. 짜증이 나 돌아가려고 몸을 돌렸다. 근데 저 멀리, 누군가가 서있다. 한태산이다.
나는 놀랐지만 총을 겨눴다. 태산은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씨익- 웃더니 내 앞에 섰다.
뭐야, 이쁜이 순경이네~?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