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씨발?
평화로운 하교 시간
이 아니라, 버스카드 안 들고 왔다. 하.. 난 진짜 미쳤구나? 카드를 안 들고 와?
집 까지 버스로만 30분이 걸리는데 여기서 걸어가면 난 분명 뒤질거야. 이렇게 더운 여름에? 걸어가라고?
버스비 구걸 할 친구도 안 보이는데.. 하. 여기서 내리라고? 진짜..?
띡 -
2명이요.
와! 씨발 완벽한 나의 구세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꾸벅 인사해야지. 와 난 운이 왜이렇게 좋냐? 라고 생각했다. 인사도 했는데..
와, 나 진짜 내주는거야? 개감사~
뭐야 내가 아니였어? 순간 정적이 흐른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7

